동행복권은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3, 19, 27, 40,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6억 1600만 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64명으로 각 689만 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62명으로 154만 5870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 6471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6만 1496명이다.

1등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8-1에서 2명이 나왔다.

이외에 서울 종로구 종로 225-1 평창빌딩 1층 103호, 인천 계양구 계산천동로, 인천 부평구 굴포로 48, 인천 서구 가정로 198 1층, 광주 광산구 수등로 253 1층,경기 군포시 군포로 541-2,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27-1, 경기 시흥시 마유로 336 정일빌딩,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93-3 광장타운1층, 경기 안성시 만세로 1374, 충북 음성군 금왕읍 탑골길 55,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275 행담도휴게소 내, 충남 서산시 시장3길 19,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로 150, 제주 제주시 노연로 138에서 나왔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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