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농정과 김광태 주무관이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023년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골수기증 서약 후 지난 2021년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등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광태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금산/ 황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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