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자원봉사자 24명과 14개 기관이 기부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는 텀블러 및 보온병, 양말, 생리대, 의류, 기저귀, 담요 등 6가지 품목을 총 1310개 모집해 인천 물류센터로 전달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