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최근 화랑대 철도공원(노원구 화랑로 608)에 위치한 기차 카페를 현장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원들은 먼저 시설 관계자로부터 주민 이용 현황 및 커피 제조공정 등 카페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철도공원 내 다른 테마시설 이용 등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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