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랑천 둔치 일대에 심은 튤립이 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28종(일반튤립 16종, 겹꽃튤립 8종, 야생화튤립 4종)의 튤립 86,400본을 식재했으며, 튤립이 지는 이달 말 백일홍 씨앗을 파종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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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랑천 둔치 일대에 심은 튤립이 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28종(일반튤립 16종, 겹꽃튤립 8종, 야생화튤립 4종)의 튤립 86,400본을 식재했으며, 튤립이 지는 이달 말 백일홍 씨앗을 파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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