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는 17일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업무개선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계통 간 소통활성화를 통한 상호금융 사업추진 활력제고 방안 및 현장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1분기 상호금융대출금 85조 원 달성과 상호금융예수금 100조 원 달성 등 양적·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직원 분들의 노력의 결실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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