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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선 토속음식 축제'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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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정선 토속음식 축제'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3.04.20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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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3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개최된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3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개최된다.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3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개최된다.

20일 북평면체육축제위원회회에 따르면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산촌놀이 체험, 지역 기록사진 전시, 건강한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신개념 뮤지컬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과 남평 농악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이길영 고구려밴드 공연,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다양하다. 축제기간동안 토속음식점 운영, 축제 장터, 산촌 농경문화 전시 및 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토속음식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정선 토속음식 맛 전수관에서는 “우리 아이에게 먹여봐!”를 주제로 304가지 토속음식을 활영한 요리경연대회와 토속음식 요리체험 등 정선에서 생산한 청정 농특산물을 사용해 축제장에서 직접 토속음식을 요리한다.

이와함께 정선만의 특색있는 관광 컨텐츠를 만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주민주도 관광형 맹글장 레일마켓이 ‘2023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열리는 22일 북평면 나전역 시장골목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곤드레 나물밥을 비롯한 누름국수, 능군강냉이, 감자옹심이, 메밀국죽, 녹두빈대떡 등 304가지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토속음식과 북평에 이주하여 살고있는 이주 여성들의 네팔 닭커리와 전통차 판매 등으로 더욱 풍성한 음식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동표 북평면체육축제위원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국민고향 정선에서 오감만족 힐링 여행과 맛있는 토속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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