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는 이미연 의장(사진 오른쪽)이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52보병사단장(소장 김호복)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연 의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예비군 육성발전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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