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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분당 정자교 붕괴 예방 임시설물 방치…제2차 붕괴위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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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분당 정자교 붕괴 예방 임시설물 방치…제2차 붕괴위험 우려
  • 한영민기자 
  • 승인 2023.06.02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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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붕괴돼 1명의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했던 분당 정자교가 '정밀안전진단'이라는 미명 아래 시민들이 다니고 휴식하게끔 방치되고 있어 제2차 붕괴의 위험이 예상되고 있다.

시민 김정혜 씨는 "사람이 죽는 큰 사고가 났음에도 관계 당국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분노한다"며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칠셈인가?"라고 지적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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