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 142가구에 식료품·생필품 등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오월의 선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석관동주민센터와 석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상일)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42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등 16종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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