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사회복지관・장애인권익협회 등에 전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8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기증받은 마스크 3박스를 쌍촌 시영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에도 전달할 예정이며, 남은 마스크도 향후 협의를 통해 유익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재단이 있다면 연락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금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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