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온 19일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는 관광객들이 카이트 보딩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기수 시민기자
kim7177@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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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 다가온 19일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는 관광객들이 카이트 보딩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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