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최근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8회 국제의료사업 전략 개발 연수가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및 우수 기관 노하우 전수를 위해 한국국제의료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이대서울병원의 첫진료 라운지와 아트큐브, 웰니스 건강증진센터, 웰스테이 병동, 웰에이징센터, 이화의료아카데미와 보구녀관 등을 방문하며 이대서울병원이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직접 견학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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