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남완현·부위원장 양송이 의원 선임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전날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남완현 의원이, 부위원장은 양송이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지연, 박현우, 우경란, 유승용, 이순우, 이예찬, 전승관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예결위는 23일과 26일 양일간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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