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위해 고한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 정선 고한라이온스클럽은 28일 하이원CC에서 제48대 신승욱(49)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무엇보다 봉사하는 단체란 기본 이념을 적극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승욱 회장은 2018년 클럽에 입회해 5년간 총무차장·1부회장직을 역임했으며 부인 이금덕 씨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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