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정산면 백곡리 한 주택에서 17일 육군 장병들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청양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759.8ha에서 1천34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 청양군 정산면 백곡리 한 주택에서 17일 육군 장병들이 토사를 치우고 있다. 청양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759.8ha에서 1천34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