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지원·봉사활동으로 주민행복 실현 앞장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화정1·2동, 농성1·2동, 양·양3동)은 화정2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5월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서구 주민자치회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주민자치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기여해왔다.
김재만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전 의원이 지역주민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주민행복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며 “열정과 헌신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 조례 제·개정 16건 ▲ 5분발언 3건 ▲ 건의·결의안 3건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제9대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으로 지난 6월까지 ▲ 조례 제·개정 7건 ▲ 5분발언 3건 ▲ 건의·결의안 5건 ▲ 2번의 송곳같은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장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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