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상자 이달말까지 모집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 모집규모는 157쌍이며 앞서 상반기에 총 180쌍의 예비부모를 지원했다.
신청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이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장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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