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최근 ‘사이다 토크’ 관고동편을 마지막으로 10개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5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10명의 시민과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소음문제 등 도로·환경·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사이다 토크를 통해 만난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 속 깊이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천/ 지원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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