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강동구립해공도서관서 구축기념식 가져
- 칼라인쇄․복사서비스로 고객 편의 증진
- CANON 무인과금솔루션 탑재한 ‘iR ADV C5200시리즈’ 6대 설치
- 칼라인쇄․복사서비스로 고객 편의 증진
- CANON 무인과금솔루션 탑재한 ‘iR ADV C5200시리즈’ 6대 설치
◇ 무인프린팅시스템 구축 기념식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이계중)이 운영하는 강동구립도서관이 서울시자치구 공단 최초로 신용카드기반 무인과금프린팅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21일, 공단은 무인프린팅시스템 구축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공단 이계중 이사장 및 캐논 박정우 상무, 김수봉 서울동부지사장, ㈜디지탈뱅크 장수억 사장 등 총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단은 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 및 ㈜디지탈뱅크(사장 장수억)와 손을 잡고 무인과금복합기 6대를 구립도서관 4곳에 설치했다. ‘iR ADV C5200시리즈’ 복합기에 무인과금 솔루션을 탑재해 자료실에서 누구나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으로 손쉽게 결제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 이와 함께 칼라 출력 및 팩스, 스캔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정부3.0 일환의 클리우드 환경 프린팅 시스템을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로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주력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