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살인을 예고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에 경찰은 6일 오전 수인분당선 오리역에 경찰 인력이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서현역 흉기 난동 이후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최소 42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3건의 글 작성자를 검거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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