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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회의론에도 +29.84%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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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회의론에도 +29.84% 상한가
  • 제갈은기자
  • 승인 2023.08.0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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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신성델타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보다 29.84% 오른 3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17만 1678건이다.

앞서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는 현재까지 보고된 해외의 LK-99 관련 이론 및 실험 발표 중 아직 초전도성을 확인한 검증결과가 없다고 지난 4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초전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 등 대기업에 가전제품 부품을 납품하고 있고 대표적 사업군은 HA(생활가전), BA(2차전지), SVC(물류서비스)다. 신성델타테크의 2차전지 전장부품 전문 자회사 신성에스티도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carryy1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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