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비타민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일~1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비타민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14만 1888표 중 12만 9108표(투표율 약 9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6769표(투표율 약 5%)를 획득한 제이홉, 3위는 지드래곤(1029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승윤(926표), 트와이스 나연(832표), 박지훈(686표), (여자)아이들 우기(318표), 라잇썸 초원(301표), 최예나(291표), 뉴진스 해린(286표), 오마이걸 승희(273표), 르세라핌 사쿠라(192표), 토니안(180표), 퍼플키스 유키(177표), AB6IX 이대휘(159표), 에스파 윈터(133표), 로켓펀치 쥬리(72표), 아이브 이서(70표), NCT드림 재민(64표), 스테이씨 윤(22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현재 설문이 진행 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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