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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전략 재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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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전략 재설계 필요"
  • 파주/ 임청일기자
  • 승인 2023.08.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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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서 유치토론회 개최
"시·경기도 발전 동력 구심점 기대"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 [경기도 제공]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 [경기도 제공]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가 최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지사, 시군 관계자 및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도민이 참석했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한반도 번영을 위해 국제적 이익 공유 기제의 구축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며 남북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평화경제특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평화경제특구는 신산업 유치와 혁신생태계의 거점이 되어야 하며, 전략기업 투자유치와 남북한 분업구조 구축 등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윤 (사)한국물류포럼회장이 좌장을 맡아 임을출 경남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최대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선임연구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평화경제특구의 경기도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시와 경기도, 나아가 한반도 발전 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imc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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