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아름답게 수놓은 횃불
충남 보령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3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바닷길 횃불체험, 맨손고기잡기 체험, 신비의 바닷길 사랑음악회, 불꽃쇼, 아기장수 설화 마당극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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