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 민병희 본부장은 최근 마약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민 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김용석 지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한창훈 본부장을 지명했다. 민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마약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마약 근절에 삼척본부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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