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트레킹, 해먹체험 등 숲속서 힐링
대전 유성구는 최근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치유의 숲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숲속 힐링프로젝트 마음건강챙김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함께 참가한 23명(20대~50대)의 1인 가구는 숲속트레킹 및 올바른 호흡법, 명상 및 해먹체험, 꽃차 차담, 모스 액자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젝트는 11월 18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신청과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슬유살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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