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가 지난 15일 판매에 돌입한 ‘산청-진주 상생상품권’의 첫 구매자로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군수는 NH농협은행 산청군청출장소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며 “상생상품권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산청엑스포와 10월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많이 사용돼 시너지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산청/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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