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친환경 실천을 통한 주도적 ESG경영을 위해 추석 명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진흥원은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에 실천 가능한 5가지 활동 사항을 기관 SNS에 소개했다.
추석 명절에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전자제품 플러그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대중교통 이용 및 급제동·급출발을 자제하여 친환경 운전 실천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성묫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석 선물 친환경 제품 이용 및 포장재 등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 이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휴 기간 전 직원이 1인 1목표 친환경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등 ESG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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