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날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꽃과 탄소중립을 지역의 미래발전상으로 제시해 구민 삶의 질과 세계적인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국매일신문] 이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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