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가 12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한 가운데, 김광심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광심 의원은 세곡동 은곡마을과 주변상가의 주차난 해결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해당 지역은 현재 불법 차차량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은곡마을의 주차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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