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본관 1층 로비와 MCC B관(별관) 5층 산부인과 외래에서 '제11회 이대목동병원 태아초음파 및 신생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 사진과 태아 때 초음파 사진이 함께 전시돼 생명 탄생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태아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은 물론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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