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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04회 전국체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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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04회 전국체전 이모저모
  • 한영민기자
  • 승인 2023.10.15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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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과 개최지 전남 제치고 선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여성 일반부 김민송ㆍ전예진 선수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여성 일반부 김민송ㆍ전예진 선수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체육 미래를 짊어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뜨거운 태양 아래 전남 목포시 대양로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각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경기도선수단(단장 이원성)은 총 2,433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전국 최대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15일 12시 현재 금메달 3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0개를 획득한 경기도는 금 27, 은 32, 동 36개를 거머쥔 서울과 금 17개, 은 13개, 동 22개를 획득한 개최지 전남을 크게 제치고 선두로 달리고 있다.

오곡이 무르익는 전남 대양벌에서 힘차게 자웅을 겨루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최근 전남 목포시내 에메럴드 웨딩홀 3층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다짐하고 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최근 전남 목포시내 에메럴드 웨딩홀 3층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상황실 직원들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상황실 직원들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풀코스(42.195km)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풀코스(42.195km)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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