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 청년회의소는 최근 은혜의 집과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식에 이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JCI 한국청년회의소 서인천 청년회의소-은혜의 집 간 교류 확대 ▲은혜의 집 이용자들의 자립을 위한 후원 및 구직 편의 제공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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