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아트린 뮤지엄 배일린(63) 대표를 제16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배일린 명예시장은 시의 문화예술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분포와 예산편성 내역 등 문화예술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배일린 명예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알고 구체화된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시에 의미 있는 정책을 제안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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