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충남 예산군수가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챌린지로 수산물 소비가 되살나고 어촌 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용록 홍성군수를 지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예산/ 이춘택기자 
chtlee@jeonmae.co.kr

예산/ 이춘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