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주상현 신부)은 2023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우리 동네 자장면 먹는 날’ 마지막 행사로 임계면을 방문해 총 200여 명에게 자장면을 선물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늘은 ‘우리동네 자장면 먹는날’은 외식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이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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