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김화읍 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이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양쪽 화강변을 따라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느티나무의 노란 단풍 물결이 가을 나들이객인 주민들과 트레킹 체험객들을 맞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철원/지명복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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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김화읍 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이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양쪽 화강변을 따라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느티나무의 노란 단풍 물결이 가을 나들이객인 주민들과 트레킹 체험객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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