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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강동구의회 부의장, 명일전통시장 특화사업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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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강동구의회 부의장, 명일전통시장 특화사업 최종 점검
  • 이신우기자
  • 승인 2023.11.22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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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디자인 조명 설치 등…시장 이용 편의성· 활성화 기대
김남현 부의장(사진 가운데)이 강동구청, 명일전통시장 관계자와 명일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최종 점검하고 있다.[김남현부의장 제공]
김남현 부의장(사진 가운데)이 강동구청, 명일전통시장 관계자와 명일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최종 점검하고 있다.[김남현부의장 제공]

서울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은 최근 명일전통시장(양재대로 138길 22)에 방문해 상인회장, 구청 관계자와 함께 활성화 특화사업인 조형물과 디자인 조명 설치 최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일전통시장의 이번 특화사업은 시장 경관과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시장 이용 편의성과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김남현 부의장은 "특화사업에서 설치되는 조형물과 조명처럼 우리구의 전통시장도 밝게 비출 수 있으면 좋겠다”며 "오랜 논의와 노력 끝에 상인들 바람이 이루어 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대원 명일시장상인회장은 ”오랜 기간 힘써주신 김남현 부의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시장을 구민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방문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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