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9일까지 최규식 작가의 '콩나물 공룡 콩룡이'
12일부터 16일까지 어반스케치의 '수작 부리기' 선봬
12일부터 16일까지 어반스케치의 '수작 부리기' 선봬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5일부터 16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 갤러리)’에서 총 2건의 대관 전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최규식 작가의 ‘콩나물 공룡 콩룡이’ 전시가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예술단체 어반스케치의 ‘수작 부리기’가 진행된다. 어반스케치는 지역의 역사 문화 발자취를 찾아 애향심을 키워보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신동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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