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천시 "광포만, 순천만처럼 생태 관광지로" 사천시 "광포만, 순천만처럼 생태 관광지로"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광포만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 위기종의 터전이며 철새 도래지여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사천시는 광포만 일대 3.655㎢를 국립공원에 새로 넣기 위해 환경부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해 두고 있는데 편입 여부에 대한 결과는 내년쯤 나올 전망이다.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곤양면 대진리, 서포면 조도리 일원 259만8270m²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기타운송장비제조업과 금속조립구조재제조업(조선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자 추진했다.시는 만약 광포만이 국립 경남 | 사천/ 박종봉기자 | 2021-10-17 15:35 해남군, 역대최대 규모 국가기관 유치 해남군, 역대최대 규모 국가기관 유치 전남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지역발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은 사업비 407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오는 2025년까지 삼산면 일원에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될 센터를 조성하게 된다.단일사업으로 4000억 원이 넘는 기관 유치는 역대 처음이다. 군은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위상 제고와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호남 | 권상용기자 | 2021-09-26 10:29 [양동익의 시선] 역대정권의 핵심정책은 비판과 통합을 통해 실용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양동익의 시선] 역대정권의 핵심정책은 비판과 통합을 통해 실용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국민이 공감하는 국가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역대정권의 국책사업들은 국가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사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들은 정권과 상관없이 연속성을 가져야하고 이를 개선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대 국책사업은 결론적으로 실패에 가깝다. 막대한 투자와 지속된 국가지원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기대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사업은 결국 어떻게 하느냐에 귀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국책사업은 시행에 앞서 충분한 검증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정치적 결정에 의한 과거 사업들은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1-09-15 11:49 [양동익의 시선] 국가재정에 대한 중장기 재정계획 [양동익의 시선] 국가재정에 대한 중장기 재정계획 국민이 공감하는 국가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우리나라 국가예산 규모가 2021년에는 550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2020년 펜데믹 상황으로 재정적자가 약 100조원으로 누적적자가 지속되어 국가부채가 800조원에 육박하였다. 공공부문의 부채규모를 합하면 1,600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GDP 대비 80%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우선 국가예산의 효율적 편성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국회의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중에 재정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현실적으로 국회에 상임위별 재정전문위원 제도를 둘 필 칼럼 | 양동익 제주취재본부장 | 2021-09-08 10:14 경북도, 소형원자로·수소 등 원자력 시장선점 나선다 경북도, 소형원자로·수소 등 원자력 시장선점 나선다 경북도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자력 수소생산 시장선점에 본격나선다.도는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전찬걸 울진군수,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성 RIST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에서 들어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관내 원자력 역량을 집결해 향후 경북도의 혁신원자력 산업과 인재를 육성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등 차세대 원자력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9-01 16:07 포항시 "촉발지진 진상조사 결과 납득 어렵다" 포항시 "촉발지진 진상조사 결과 납득 어렵다" 경북 포항시가 "포항촉발지진 진상위의 조사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에 강력 항의했다.19일 시에 따르면 김병삼 부시장은 이날 국무조정실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을 방문해 촉발지진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항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부시장은 김진남 단장을 면담하고 촉발지진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그는 지난 29일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이후 제기된 시민단체와 피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지열발전 사업 추진 과정 사회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21-08-19 15:51 계룡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시민편의 증진 계룡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시민편의 증진 충남 계룡시가 2일부터 10월 말까지 도곡리 27-3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도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위성측량 등 최신의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낡은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함과 동시에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지구에 소재한 토지소유자 및 관계자가 수시 대전・충청 | 계룡/ 정은모기자 | 2021-08-02 16:59 [김연식 칼럼] 광복절 특사 [김연식 칼럼] 광복절 특사 2021년도 광복절이 10여일 정도 남았다. 일본에서는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우리에겐 76년 전의 그날을 잊을 수 없다. 해방이후 우리나라는 독재와 군사정변 민주화시위 등 수 많은 굴곡의 역사를 겪었다. 지금처럼 대통령을 직선제로 선출하고 완전한 민간정부가 수립된 것은 30년을 조금 넘겼을 뿐이다. 그리 오래된 역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들어가는 등 보복성 정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범법자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지만 유독 전직 대통령에 대한 흑역사는 잔인할 만큼 끊이지 않고 있다.우리나라 대통령은 절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8-02 07:00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당진이 최적"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당진이 최적" 충남 당진시의회가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후보지 결정 시 당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최창용 의장이 대표 발의한 ‘국가로봇 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 사업은 오는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서비스 로봇 규제혁신을 위한 인증체계 및 실증환경 기반의 인프라 확보가 주된 사업내용이다.최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국가로봇 테스트필드를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라며 “시는 대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21-07-27 17:13 [민선7기 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10대 발전전략 실현...신 성장동력 육성" [민선7기 3주년] 최영조 경산시장 "10대 발전전략 실현...신 성장동력 육성" ‘더 큰 희망 경산 10년 대계의 완성’을 향한 최영조 경산호가 민선 7기 3년이 지나면서 많은 사업들이 하나씩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경산지식산업지구를 본격 추진하며 1,000만㎡(300만평) 산업단지 시대를 열어 2011년 2039개였던 기업체 수는 3300여개로 늘었다.정주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 결과, 경산시는 경북에서 몇 안 되는 인구증가 시가 됐다.우선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건설기계부품·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혁신의 중심으로 현재 2단계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생 기획보도 | 경산/ 변경호기자 | 2021-07-08 15:47 [전매TV] 충남 23개 공공기관 “중앙정부, 충남 3無 차별 시정해야" 촉구 [전매TV] 충남 23개 공공기관 “중앙정부, 충남 3無 차별 시정해야" 촉구 충남 공공기관협의회는 6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민항, 공공기관이전, 지역은행허용 건의 등 3무차별 시정촉구를 요구하고 나섰다.충남도 출자출연기관인 23개 공공기관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기전회견을 열고 충남차별 시정촉구 건의안을 공개한 뒤 이를 국무총리실과 국회의장실 등에 전달했다.협의회는 건의안에서 "우리 헌법이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지만 충남은 각종 국책사업에서 '홀대'와 '차별'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주요 차별정책으로 서산민 전매TV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7-06 14:08 [인사] 경일대 ▲ 교무처장 최종성 ▲ 학생처장 김현우 ▲ 취업처장 원철호 ▲ 취업부처장 유호정 ▲ 보건복지대학원장 및 SMART라이프대학장 신효진 ▲ K-글로벌대학원장 및 국제교류교육원장 강형구 ▲ 기업인재대학장 및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장 박광서 ▲ 후지오네칼리지 학장 윤정헌 ▲ 국책사업추진단장 및 스마트혁신본부장 정석봉 ▲ e-스포츠센터장 정기현 ▲ KIU무인항공교육원장 백승찬 ▲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 권성근 ▲ 기업인재대학 부학장 및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 부단장 남지운 ▲ KIU철도아카데미 부원장 김형준 ▲ 철도학부장 윤동희 ▲ 부동산지적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1-07-03 02:35 [민선7기 3주년] 가세로 태안군수 "신해양도시 미래비전 완성…지역성장 촉진" [민선7기 3주년] 가세로 태안군수 "신해양도시 미래비전 완성…지역성장 촉진"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남은 기간은 꽃과 열매를 맺어 '군민 모두가 다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태안', '강한 도시 태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일 말했다.가 군수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6만3000명 군민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50년 군민 숙원이었던 이원 대산 간 바닷길이 국도로 승격되는 등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많은 성과들을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날자 새 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란 군정목표를 내걸고 민선7기 4년차에 접어든 가 군수 기획보도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07-02 10:59 [민선7기 3주년] 김학동 예천군수 "군민 섬김 행정 실현해 나갈 것" [민선7기 3주년] 김학동 예천군수 "군민 섬김 행정 실현해 나갈 것"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1일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았다.김 군수는 이날 의례적 기념행사 대신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난 3년간 발자취를 돌아봤다.오전 8시 호명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녹색교통어머니와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를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과 등굣길 봉사활동을 한 후 오전 9시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군청 대강당에서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정례조회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지난 3년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쉬웠던 점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이후 예 기획보도 | 예천/ 장세천기자 | 2021-07-01 10:39 [민선7기 3주년] 이철우 경북지사 '변화와 혁신·세계로, 미래로' 10대 미래 핵심키워드로 구체화 [민선7기 3주년] 이철우 경북지사 '변화와 혁신·세계로, 미래로' 10대 미래 핵심키워드로 구체화 민선7기 3주년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날 지난 3년간 도정 운영 핵심 성과와 향후 도정 중점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이 지사는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천하기 위해 그 동안 지구 열 한바퀴가 넘는 강행군(44만km)을 펼치며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름에 눈물마저 말라버린 우리의 서민경제에 한줄기 단비라도 내릴 수 있도록 여전히 할 일이 산더미 같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경북 역사 이래 대업(大業)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를 확정한 기획보도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6-29 16:27 [민선7기 3주년] 송귀근 고흥군수 “군민행복시대 앞당길 것” [민선7기 3주년] 송귀근 고흥군수 “군민행복시대 앞당길 것” 전남 고흥군은 전날 언론인과 간부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3주년 기념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송귀근 군수는 취임 후 ‘고흥 미래비전 1·3·0 플랜’을 수립, 이를 착실히 추진해 군 발전을 앞당겨 왔다.군은 “‘130플랜’은 고흥군 1년 예산을 1조 원 시대로, 군민 1인당 소득을 3000만 원 이상으로, 고흥군의 인구 감소율을 제로화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집행액은 8891억 원으로 내년까지 예산 1조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2019~202 기획보도 | 고흥/ 구자형기자 | 2021-06-29 10:54 [전매TV] 강원도, 양자기술 허브도시로 도약 [전매TV] 강원도, 양자기술 허브도시로 도약 강원도는 최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양자기술강원연구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양자기술강원연구소는 도가 지난 5월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림대학교와 함께 양자정보기술 연구개발(R&D)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양자정보기술(Quantum Information Technology)은 인공지능, 5G,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이어 ICT와 경제, 산업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 번 변화시킬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양자컴퓨팅,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등 국가의 안 전매TV | 춘천/ 김영탁기자 | 2021-06-27 11:33 [인사] 강원 홍천군 ◇ 서기관급▲ 행정국장 권혁일 ▲ 경제국장 정철환 ▲ 보건소장 원은숙◇ 사무관급▲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수 ▲ 국책사업추진단장 전상권 ▲ 행정과장 박순자 ▲ 교육과장 심금화 ▲ 종합민원과장 직무대리 남궁은 ▲ 행복나눔과장 김기원 ▲ 문화체육과장 직무대리 배태수 ▲ 관광과장 강운순 ▲ 일자리경제과장 최덕현 ▲ 산림과장 장용기 ▲ 환경과장 장영옥 ▲ 토지주택과장 김설휘 ▲ 보건정책과장 유용득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정이 ▲ 상하수도사업소장 문창준 ▲ 의회사무과장 허남준 ▲ 홍천군의회 전문위원 최성일 ▲ 홍천읍장 한인용 ▲ 내촌면장 정윤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1-06-27 09:56 [금요논단] 선대후당(先大後黨) [금요논단] 선대후당(先大後黨) 정국의 주도권을 놓고 여당 내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더욱이 대통령 임기를 1년도 안 남겨둔 시점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도권 경쟁은 자칫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연결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권력구조는 지나치게 대통령 중심으로 되어 있다. 아무리 여당 대표와 국회의장이라고 해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 보다 못한 것이 한국의 권력구조이다. 감히 대통령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그 자리를 내놓아야만 가능한 일이다.입법 사법 행정 등 삼권분립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입법부의 수장이 행정부로 이동하는 현상은 절대권력 구조가 낳은 폐단이다. 정치권은 그동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5-21 06:00 [김연식 칼럼] 웨비나 소통 [김연식 칼럼] 웨비나 소통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전반이 침체되어 있다. 정치권을 제외하고 경제 사회 문화 등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불황은 끝이 없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소도시의 시장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다.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부의 규제는 끝이 없다.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차원에서 거리를 두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거리두기 보다는 다중집합시설 등 집단발병의 원인이 되는 곳을 중심으로 처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경제와 밀접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5-17 09: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