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인삼·약초 고품질 생산 지원 및 식품제조환경 개선에 올해 41억56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객토, 차광망, 나무지주목, 철재해가림, 발효부숙제, 유기질비료, 연작장해방지 및 생장촉진제, 안전성 검사비, 인삼 GAP 인증비, 약용작물 시설현대화, 친환경약초생산, 지역맞춤형 생강 연작장해 예방 및 생장촉진제 지원, 신소득 경제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 13개다.먼저 객토 지원으로 13억 원을 들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인삼농가를 위해서는 15억5100만 원을 투입해 차광망, 인삼재배 예정지 발효
농림·수산 | 금산/ 황선동기자 | 2021-01-1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