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정부 장암아일랜드캐슬 오픈 ‘청신호’ 의정부 장암아일랜드캐슬 오픈 ‘청신호’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아일랜드 대표단 및 투자자들은 최근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신년인사 자리에서 개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6월을 목표로 장암 아일랜드 캐슬의 그랜드 오픈의 청신호가 켜졌다.지난 2009년 준공된 후 각종 채권 채무의 갈등으로 약 8년을 표류 하던 의정부시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의정부시민들의 많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개장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다.2016년 6월 경매시장에서 장암 아일 랜드 캐슬을 인수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는 인수 이래 의정부시와 개장을 위한 긴밀한 협의 끝에 그 결 경기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8-01-25 11:13 인천공항 제2터미널 ‘공항 이상의 공항’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오는 18일 개장하면 인천공항은 기존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터미널로 분리돼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제2 여객터미널 공간을 이용객의 입장을 고려해 배치하고, 항공기 이용을 위한 공간 이상의 가치를 구현했다고 11일 평가했다. ●이용객을 먼저 생각하는 공간 배치 제1 터미널을 운영하며 파악된 고객 이용 경향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용객 동선을 개선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공항 건물은 하늘과 연결되는 시설로 개방감이 특히 강조된다. 제2 터미널은 제1 터미널보다 층고가 20%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경제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1-11 15:15 화천산천어 올림픽특수 노린다 화천산천어 올림픽특수 노린다 강원도 화천군이 2018 화천산천어축제를 통해 올림픽 특수를 노린다. 내년 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6일 개막해 28일까지 23일간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축제 폐막 12일 후인 2월 9일 개막해 25일까지 이어진다. 군은 올림픽에 앞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축제장 내 외국인 전용 사후 면세점을 설치키로 했다. 면세점에서는 화천산 농특산물과 축제 기념품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 외국인 안내를 위해 피플 | 화천/ 오경민기자 | 2017-12-07 10:13 “영원히 가슴에 묻는다” 1315일 만에 영면으로 세월호가 침몰한 지 1315일째인 20일 끝내 뭍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남은 가족의 가슴에 묻혀 영면에 들어갔다. 이날 미수습자 장례식이 치러짐에 따라 그동안 수습된 299명 등 총 304명의 희생자에 대한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참사 당일 첫 사망자 수습…올해 4명 유해 찾아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49분 세월호는 갑자기 오른쪽으로 45도 급하게 항로를 변경하고선 기울기 시작했다. 2시간여가 지난 오전 11시18분에는 선수 일부만 남기고 사실상 침몰했다. 세월호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모두 476명을 종합 | 이재후기자 | 2017-11-21 09:23 군포시, 난임치료 지원으로 출산율 제고에 앞장서다 경기 군포시가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실시된‘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참가자 24%가 임신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월 군포시한의사회와‘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 3월에는 총 54명의 신청자 중 32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한방 난임치료는 전통한의약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시는 이후 6개월 동안 한약재 복용 및 뜸, 침 등의 한방 치를 무료로 제공해 중간 경기 | 군포/ 이재후기자 | 2017-11-14 15:56 서초구“태어날 아기에게 사랑 메시지 전해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임신부부와 조부모 3대가 함께 하는‘캘리그라피로 전하는 사랑의 액자 만들기’를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사랑의 액자 만들기는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감을 통해 진정한 부모됨의 의미와 태어날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마 아빠 뿐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 태어날 손자녀를 위해 3대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또 다른 장소에는‘임부체험’코너를 준비해 임신부의 생활 속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10-17 14:07 보령시, 어르신 따뜻한 행복쉼터 명천2통 경로당 준공 보령시, 어르신 따뜻한 행복쉼터 명천2통 경로당 준공 충남 보령시는 12일 어르신들의 따뜻한 행복쉼터인 명천 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흥덕굴안길 168-9에 위치한 명천 2통 경로당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92.61㎡ 지상 1층 규모로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노인복지시설 등을 두루 갖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됐다. 김동일 시장은 “30년 전의 협소한 마을회관이 1년의 기다림 끝에 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며 “새롭게 들어선 행복쉼터로 100세 청춘시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황혼과 유택한 삶을 선사하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길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10-13 08:19 대전 중구, 66개 시책 중 11개 우수시책 발표…보완·검토 거쳐 2018년 추진 대전 중구가 5일 대회의실에서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각 부서에서 제안한 66개 시책 중 11개 우수시책에 대한 보고회가 열렸다. 2018 시책구상 보고회는 박용갑 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시책제안자의 사기진작과 제안동기, 성공적인 추진방법,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듣기 위해 제안자가 직접 발표하며 진행됐다. 중구의 그림자 헤는 밤 시책을 발표한 기획공보실 정영한 주무관은 “고된 하루를 보내는 주민분들께 마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전하고 우리 구의 축제와 시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으로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9-06 10:29 전철수(동대문1)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 심의 통과 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동대문1, 더민주당)은 지난 9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 심의에서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이 수정가결돼 재건축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장안동 95-1번지 일대 현대아파트는 1984년도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한천로와 한천로46길 교차점에 위치하고 동측에 중랑천, 서측에 근린공원(배봉산 근린공원)이 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08-13 22:06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유휴지에 해바라기 밭 조성 경북 영양군은 최근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유휴지에 해바라기 밭을 조성했다.일월면 가곡리에 여름꽃 해바라기가 만개하여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해바라기 꽃말인 ‘기다림’이 의미하듯 관광객을 맞이하는 영양을 대변하기도 한다.작년부터 시범적으로 식재한 해바라기밭은 군민들의 지지와 관광객들의 찬사로 인해 올해는 지난 5월 말까지 식재를 마쳤으며 지난달 말 현재 1만여 송이가 활짝 피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국매일신문] 영양/ 김광원기자kw_kim@jeonmae.co.kr 대구・경북 | 영양/ 김광원기자 | 2017-08-01 08:52 경북도, 가정내 양성평등·일가정 양립 선도 경북도는 지난 15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정 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통해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실천하고자 ‘가족사랑 힐링 콘서트’라는 부제로 열렸다. 1부 행사로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 결혼임신출산육아를 주제로 한 행복더하기 UCC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저출산극복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2부 문화행사로 가족 커뮤니케이션 특강과 가족 힐링콘서트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구의 날 유공자 표 서울 | 경북/ 신용대기자 | 2017-07-17 07:38 도봉구아파트봉사단협의회, 영화상영 통해 이웃소통 및 문화나눔 주도 도봉구아파트봉사단협의회, 영화상영 통해 이웃소통 및 문화나눔 주도 서울 도봉구아파트봉사단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 상영을 통해 이웃소통을 넘어 문화 공감과 참여의 축제를 만든다.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원, 학교, 구민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한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넓은 공간이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최신 가족영화 상영,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기념일 영화 상영, 여름철 불끄기 행사와 연계한 영화 상영 등 의미 있는 상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올해 첫 영화는 가족 애니메이션 'SING(씽)‘으로, 오는 16일 금요일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6-14 10:59 충남농협, 가뭄속에 범 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마늘 수확 현장 충남농협, 가뭄속에 범 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마늘 수확 현장 비소식 마져도 없고 언제 해갈이 될지 모를 기다림에 농민들은 하루하루 지쳐가고, 수확을 앞둔 농작물을 앞에 두고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다. 충남농협이 지난 12일 영농일손을 구하지 못해 마늘캐기를 포기할까 고민했다는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마늘캐기 일손을 도왔다. 농협 임직원들은 태안군 원북면 일대에서 마늘캐기 일손을 도와 가뭄으로 딱딱하게 다져있는 마늘밭에서 마늘을 캐서 건조를 위해, 햇볕과 해풍에 잘 건조되도록 가지런히 펼쳐놓는 일손으로 마늘밭은 분주하다. 한편 농협은 전국적인 가뭄현상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범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6-13 17:02 세월호 ‘사람 뼈’ 추정 유해 DNA 정밀검사 세월호 ‘사람 뼈’ 추정 유해 DNA 정밀검사 수중 수색이 이뤄진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참사 1천115일 만에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길이 34㎝의 이 뼛조각을 육안으로 확인해 사람의 것(정강이뼈)으로 추정했다. 이 뼛조각은 인양 과정에서 유실을 우려해 쳐놓은 펜스 내 특별수색 구역에서 발견됐다. 국과수 본원으로 옮겨져 정밀 감식에 들어갔으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수색 과정을 지켜본 미수습자 가족은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호소했다. 5일 오전 11시 36분께 세월호 침몰 지점인 사회일반 | 진도/ 오충현기자 | 2017-05-06 09:08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15일 개관식... 지역사회 생활체육 인프라 대폭 개선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15일 개관식... 지역사회 생활체육 인프라 대폭 개선 서정익 기자 = 사당종합체육관이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을 연다.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5일 사당종합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체육관은 사당동 산21-9 일대 현충근린공원 주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7,103㎡에 지상2층(지하1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개관식에는 배드민턴 동호인 400명을 비롯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 체육관 입구에서 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대북공연과 본행사 그리고 시설 라운딩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서울 | 서정익기자 | 2017-04-12 11:35 '3년의 기다림' 세월호 드디어 뭍으로 해양수산부는 9일 오전 9시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져 있는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 했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52분께부터 특수수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가 세월호 전체를 들어 올리고, 무게중심을 맞춰 이동할 수 있는지 최종점검을 한 결과, 이송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세월호를 들어 올린 모듈 트랜스포터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에 오전 9시 반잠수식 선박 안에서 이동을 시작해 만조 때인 오후 1시께 부두 위로 조금씩 올라왔다. 반잠수선과 부두의 높이를 정교하게 맞춰야 하기에 만조 시간대를 택했다. 종합 | 목포/ 권상용기자 | 2017-04-10 08:40 “9명 모두 제발 돌아와다오”…눈물의 기다림 “9명 모두 제발 돌아와다오”…눈물의 기다림 ▲지난 22일 오후 찾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교장실에 세월호 참사 당시 미수습된 학생들의 책상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세월호가 3년여 만인 23일 그 처참한 모습을 수면 위로 내보이자 안산과 진도의 세월호 가족들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안산 세월호 합동분양소 유가족 대기실에 모여 TV를 보던 유족들은 3년 동안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가 녹슬어 누런빛을 띠는 것을 보고 가슴을 쳤다. 7반 정인 아빠 이우근 씨는 “누렇게 녹슬고 부식이 된 세월호를 보며 참담한 심정이다. TV 화면으로 이 정도면, 실제로 봤을 때는 얼마나 더 처참 사회일반 | 안산/ 허채성기자 진도/ 오충현기자 | 2017-03-23 15:29 베트남 관광가이드의 감동스토리 연초 베트남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베트남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편의상 베트남가이드를 ‘염부장’이라 지칭하겠다. 염부장은 당진 출신으로 꽤 유복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음대에 입학해 음악가의 꿈을 키워갔다고 한다. 그러나 부친의 사업실패를 겪으며 겨우겨우 졸업, 당연히 해외유학은 꿈도 못 꾸는 상태였다.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고자 오디션을 봐도 해외파가 아니면 합격이 힘든 현실에 좌절하던 중, 그는 선배의 도움으로 베트남에 건너가게 됐다고 한다. 외로운 타국 생활이 시작됐다. 이런저런 상념으로 방황하던 염부장은 어느날 기고 | 김승애 서울 노원구의회 의원 | 2017-02-22 14:33 (노원구의회 기고) 베드남 관광가이드의 감동스토리 (노원구의회 기고) 베드남 관광가이드의 감동스토리 -노원구의회 김승애 의원(사진 왼쪽) 과 베트남 가이드가 함께 기념촬영했다.연초 베트남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베트남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편의상 베트남가이드를 ‘염부장’이라 지칭하겠다. 염부장은 당진 출신으로 꽤 유복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음대에 입학해 음악가의 꿈을 키워갔다고 한다. 그러나 부친의 사업실패를 겪으며 겨우겨우 졸업, 당연히 해외유학은 꿈도 못 꾸는 상태였다.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고자 오디션을 봐도 해외파가 아니면 합격이 힘든 현실에 좌절하던 중, 그는 선배의 도움으로 베트남에 건너가게 됐다고 한 기고 | | 2017-02-15 10:56 영등포구, 모두가 함께 가는 혁신교육 본격 추진 영등포구, 모두가 함께 가는 혁신교육 본격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17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매우우수’ 로 평가받아 약 17억 원 규모의 혁신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 영등포 혁신교육지구는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라는 비전아래‘모든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학교교육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1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2년간 단계적으로 혁신교육사업을 확대해왔으며 그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올해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심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이 교육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한다는 점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1-11 10: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