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 정비창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된다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국토교통부는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토부와 서울시가 코레일과 국토부가 소유한 용산 정비창 부지에 공공·민간주택 8000가구와 국제 업무·상업 시설 등을 복합 개발한다고 밝히자 인근 재개발 구역과 아파트 단지에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급매물이 회수되는 등 시장이 달아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서울의 경우 앞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사업지구와 구룡마을 개발사업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건설·부동산 | 김윤미기자 | 2020-05-13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