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리랑카 근로자 기계에 끼인뒤 추락해 숨져 충남 예산군 삽교읍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지난 7일 오전 5시 40분께 스리랑카 국적 A씨(29)가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공장 관계자는 "A씨가 기계 사이 공간에 끼인 뒤 아래로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다.A씨는 혼자 기계를 고치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예산/ 이춘택기자chtlee@jeonmae.co.kr 사건·사고 | 예산/ 이춘택기자 | 2020-02-09 14: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