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올해 스마트 축산업에 2500억 쓴다 경기도가 올해 총 2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 구현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축산시책 전체 사업비 약 2200억원보다 13.6% 가량 증가한 규모다.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축산시책은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경쟁력 강화를 도모, 고품질의 축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동물복지와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경기 | 한영민기자 | 2020-02-13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