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 김성욱 ▲ 산업부장 장준형

◇ 부국장 승진▲ 의학전문기자 민태원◇ 부장 승진▲ 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이신학◇ 부장대우 승진▲ 편집국 사진부 김지훈 ▲ 종교국 미션편집부 서정학 ▲ 독자마케팅국 마케팅팀 임성순 ▲ 대외협력국 영업팀 김재수 ▲ 경영전략실 인사기획팀장 유상근◇ 차장 승진▲ 편집국 산업2부 문수정 ▲ 〃 산업1부 김경택 김혜원 ▲ 〃 사회부 교육전문기자 이도경 ▲ 〃 디지털뉴스센터 온라인뉴스부 김현길 ▲ 독자마케팅국 마케팅팀 박경수

◇ 부국장대우▲ 편집국 외교담당에디터 이하원◇ 부장대우▲ 경영기획부장 이길성 ▲ 편집부 주영훈◇ 차장▲ 편집부 이철원 ▲ 편집부 정인성 ▲ 정치부 임민혁 ▲ 정치부 최경운 ▲ 주일특파원 성호철 ▲ 주유럽특파원 정철환

▲기획관리실 차장 현시몬 ▲편집국 차장 윤치호 현대성 ▲편집국 차장대우 한지형 김나영 김동건

▲ 편집국장 최봉석

▲ 편집국 부국장 이상호

▲ 편집국장 겸 대기자 엄민용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최현미 ▲ 편집국 부국장 직무대리 이제교 ▲ 〃 정치부장 직무대리 신보영 ▲ 〃 경제부장 직무대리 유회경 ▲ 〃 전국부장 직무대리 김만용 ▲ 〃 문화부장 직무대리 김인구 ▲ 〃 체육부장 직무대리 방승배 ▲ 기획관리국 국장 직무대리 겸 총무팀장 김종문 ▲ 〃 기획·인사팀장 김동욱

▲ 세종본부 부장 겸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박병일

▲ 부회장 강창현 ▲ 편집국 부국장 김면수 ▲ 〃 취재팀장 태기원 ▲ 광고부장 김광훈

▲ 편집국장 박간재

◇ 부사장 최병수◇ 전무이사 김영래◇ 상무▲ 논설주간 권혁순 ▲ 원주본부장 황형주◇ 이사▲ 마케팅본부장 문익기 ▲ 디지털미디어본부장 김현철 ▲ 미래사업본부장 김석만 ▲ 서울본부장겸 대외협력본부장 유병욱◇ 경영지원실▲ 국장 대우 박준선 ▲ 부장대우 전남희 ▲ 차장대우 임대성·용환욱◇ 편집국▲ 국장대우 정익기·유학렬·황만진 ▲ 부장대우 권태명·김형기·박승선·신하림 ▲ 차장대우 신현지·전윤희·홍예정◇ 출판기획국▲ 부장대우 김세진 ▲ 차장대우 김의현◇ 미래사업본부▲ 부국장대우 정병철 ▲ 부장대우 장선웅◇ 조사자료실▲ 부장대우 이소영

▲ 편집국장 변진경 (5월 1일자)

▲ 논설실장 강현철 ▲ 편집국장 이규화 (이상 5월 1일자)

▲ 신복수(향년 91)씨 별세, 권용국(전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씨 모친상 = 24일 낮 1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4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 02-2227-7560

▲ 편집국 중부권 취재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 상무 이석철 ▲ 경인엠앤비 대표 겸 마케팅본부 국장 이덕진 ▲ 경영국장 김세연 ▲ 편집국 편집부 편집위원 이경혜 ▲ 편집국 경제부장 문성호 ▲ 편집국 사회부장 황성규 ▲ 편집국 문화체육부장 신창윤 ▲ 편집국 편집부장 이준배 ▲ 경영국 인사총무부장 김현수 ▲ 편집국 지역사회부(용인·오산) 부장 조영상 ▲ 편집국 지역사회부(광명) 차장 김성주 ▲ 편집국 지역사회부(군포) 차장 강기정

◇ 국장급 승진▲ 사진부 서영 ▲ 철원주재 이재용 ▲ 화천주재 안의호 ▲ 독자국 고명렬◇ 부국장급 전보▲ 지역뉴스부 안은복▲ 동해주재 이동명◇ 부국장급 승진▲ 편집국 부국장직무대리 박지은 ▲ 출판국 강영진 ▲ 서울본부 마케팅국 이은주◇ 부장급 전보▲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 김영희 ▲ 고성주재 전인수 ▲ 전략국 전략사업부 조영길◇ 부장급 승진▲ 편집부 디자인팀 홍석범◇ 차장급 승진▲ 문화부 김진형 ▲ 디지털국 영상콘텐츠부 최보권 ▲ 원주본사 취재국 권혜민 ▲ 총무국 김수진 ▲ 독자국 박태근◇ 사원·기자급 전보▲ 편집부 김덕형 ▲ 정치부

▲ 김희춘(향년 97)씨 별세, 김부삼(동방일보 편집국장)·김주성·김명숙씨 모친상, 강금선·이상미씨 시모상, 김종만·정홍중씨 장모상 = 4일 오전 5시, 홍익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장지 벽제승화원. ☎ 02-2600-1444

▲ 대표이사 진병두 ▲ 부사장 이문우 ▲ 편집국장 안재후

전국매일신문 편집제작위원회는 1일 본사 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일영 편집국장과 각면 데스크, 미디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 대책을 논의하고 신문 발전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또 편집방향 등 신문 제작 관련 강평과 세부지침 브리핑으로 진행했다.각면 데스크들과 미디어팀에게 기자 윤리강령 준수와 그에 따른 교육 등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hj_lee@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