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대표 특별보좌관단이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보단의 공동단장은 이명호 전 강서구 의회 4선 의원이 맡았다. 대한애국당의 대표 특보단은 10개 분야에 있어서 총 10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25명까지 구성되어 있다. 특별보좌관이 맡을 10개 분야는 정치, 경제, 정무, 문화, 중소기업, 자치행정, 조직, 외교, 통상, 체육 분야이다. 대한애국당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안보가 무너지고 외교참사로 국격이 무너지고, 경제는 파탄 지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불의와 거짓에 분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1-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