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격전지를 가다 - 대구 수성갑] 4선 의원 간 양보없는 한판 승부 [4·15 격전지를 가다 - 대구 수성갑] 4선 의원 간 양보없는 한판 승부 대구정치 1번지 수성갑이 후끈 달아올랐다. 20대 총선에서 김부겸 민주당 의원에게 빼앗기며 통안의 패배를 당한 통합당이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시 김 의원은 62.3% 득표율로 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경기도정을 두 차례 이끌어 ‘대권 후보’로도 거론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누르고 대구에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수성 을 선거구에서 내리 4선을 한 주호영 의원을 이곳에 공천하는 바람에 수성 갑은 순식간에 격전지로 떠올랐다. 판사 출신인 주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처음 단 뒤 20대까지 4 정치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20-03-25 14:39 새77곳·민 35곳·국 20곳 ‘우세’ 주장 4·13 총선에서 각 당의 초반 자체 판세분석 결과 승리가 확실할 거라는 ‘우세’ 지역으로 새누리당은 77곳, 더민주는 35곳, 국민의당은 20곳, 정의당이 2곳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우세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일부 선거구를 제외한다면 전체 253개 선거구중에서 110곳 이상의 지역구가 아직도 어느 정당도 확연한 우세를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선거 초반 판세는 대혼전 양상인 것으로 분석된다.연합뉴스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해 첫 주말을 지나고 선거를 열흘 앞둔 3일 현재 각 정당의 선거전략단위에서 집계한 자체 판 종합 | | 2016-04-03 15: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