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특집]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에 ‘빛의 연금술’ 펼쳐지다...‘노원달빛산책’ 개최 [기획특집]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에 ‘빛의 연금술’ 펼쳐지다...‘노원달빛산책’ 개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3일부터 24일간 당현천에서 ‘빛의 연금술’을 주제로 ‘노원달빛산책’ 빛조각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 4회차를 맞이하는 ‘노원달빛산책’은 작년 66만 명, 일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가며 대중성, 예술성을 갖춘 노원구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올해는 작품 규모와 수를 늘렸다. 구민 참여형 작품을 확대하고 독일·대만 해외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실험과 협력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국내외 작가 18인(팀)이 당현천 2.5㎞ 구 기획특집 | 백인숙 기자 | 2023-10-10 13:43 [축제 83] 노원 당현천 '힐링의 빛' 지친 나의 삶 위로하네 [축제 83] 노원 당현천 '힐링의 빛' 지친 나의 삶 위로하네 [전국은 지금 - 축제 83]2020 노원달빛산책‘2020 노원달빛산책’이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4일간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달빛산책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됐다.당현3교(어린이교통공원)~수학문화관까지 2㎞구간에서 저녁 6시~밤 10시까지 진행될 이번 축제는 ‘달빛’을 주제로 200여점의 예술 등(燈)과 빛 조각 작품이 당현천을 밝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전시기간을 2배 이상 늘려 운영하고, 행사구간과 작품 수도 대폭 확대한다.● ‘달 페스티벌 | 백인숙기자 | 2020-10-19 17:20 처음처음1끝끝